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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전문 중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라홍방마라탕’이 서울 송파구 신천동 인근에 잠실장미상가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라홍방마라탕 잠실장미상가점은 지하철 2, 8호선 잠실역과 잠실나루역 사이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아파트 주거단지와 유동인구가 많아서 마라탕 주요 고객인 10대 학생뿐만 아니라 20~50대 등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홍방마라탕은 라홍방만의 소스와 육수를 통해서 중국 본토의 맛뿐만 아니라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마라탕으로 유명하다. 맵기를 0~4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어서 고객 기호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며, 30여가지 내외의 다양한 식재료와 신선한 채소를 골라서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하는 요즘 고객 트렌드에 맞는 먹거리로 나아가고 있다.

라홍방마라탕은 가맹점 수가 꾸준하게 늘어나면서 브랜드 성장에 따라 본사에서 직접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여 방송 촬영과 배달앱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많은 고객들에게 라홍방마라탕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예비창업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마라탕 창업 문의 또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라홍방 마라탕 창업과 관련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 및 포털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s://www.wood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