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프랜차이즈 라홍방 마라탕이 안산원곡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안산원곡점은 4호선 안산역과 서해선 선부역 사이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반경 1km 내에 주거 단지와 초,중,고등학교 등이 밀집해 있어서 마라탕 업종으로는 최상의 상권에 입점하였다.
라홍방 마라탕 관계자는 “과거 마라탕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다양한 개인 매장들이 존재했지만 최근 브랜드 입지가 뚜렷한 곳들이 시장에서 살아남고 있으며, 라홍방마라탕은 업력 6년 차로 브랜드 파워를 꾸준히 쌓아 업계 상위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홍방 마라탕은 올 초 강남직영점을 통해 리브랜딩된 버전을 고객들에게 선보였으며, 이후 오픈한 가맹점들 또한 동일한 인테리어로 오픈하고 있다. 일본 오사카점의 경우, 첫 해외 1호점으로 한국형 K마라탕을 본격적으로 널리 알리기 시작하였고, 일본 내 2호점 매장도 곧 준비 중이다.
또한 라홍방의 리브랜딩 컨셉을 담은 브랜드 광고 영상을 제작함과 동시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가맹점 매출 향상에 힘쓰고 있다.
동시에 마라로제샹궈 신메뉴로 추가로 출시하면서 마라탕 브랜드 중에서 눈에 띄는 활발한 브랜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라홍방마라탕 브랜드 창업과 관련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무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