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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K-마라탕 브랜드 라홍방마라탕이 인천 서구 검단사거리역 인근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검단사거리역점은 인천 지하철 2호선 검단사거리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아파트 단지와 학군, 상가 밀집지역이 조성되어 있어 안정적인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이번 오픈으로 라홍방마라탕은 검단 일대 고객들에게 ‘맛있게 맵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인 입맛에 맞춘 정통 마라탕과 다양한 마라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매장에서 직접 고른 신선한 재료를 100g 단위로 선택해 조리하는 방식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맞춤형 식사를 제공하며, 마라샹궈·꿔바로우·계란볶음밥 등 인기 사이드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라홍방마라탕 관계자는 “검단사거리역점은 교통 편의성과 상권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핵심 매장”이라며, “이번 신규 오픈을 통해 인천 서구 지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홍방마라탕은 최근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확장하며, K-마라탕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리브랜딩 이후 ‘대한민국 대표 NO.1 마라탕’이라는 비전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최근엔 K-마라탕 일본 오사카 진출 기념으로 1,000만원 상당의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포털사이트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출처 : 뉴스티앤티(http://www.newst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