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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마라요리 전문 프랜차이즈 ‘라홍방 마라탕’이 MBC every1에서 방영되는 ‘먹술단’ 7화에 소개되었다고 밝혔다. 라홍방 마라탕은 2023년 여름 시즌에 ‘먹뿌심’이라는 먹방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소개된 이후 2번째 방송 출연이다.

라홍방 마라탕은 한국화된 마라 맛으로 사랑받고 있는 곳으로 소개되었으며, 주요 먹방 프로그램을 통해서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 나가고 있다.

2020년 초 처음 직영점을 오픈한 라홍방 마라탕은 가맹사업 시작 후, 1년 만에 약 40여개의 가맹점이 오픈되었으며, 2년만에 100호점 달성, 23년말 현재 130호점을 돌파하며, 코로나 기간 이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라홍방 마라탕은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특제 소스와 육수로 만든 마라탕을 제공하고 있는 K-마라탕 브랜드다.

라홍방 본사 관계자는 “중식 업종 중 마라탕 브랜드는 최근 성장하기 시작한 업종으로써 예비 창업자 입장에서는 고민이 많은 업종이기도 하다. 라홍방 마라탕의 경우, 고객이 고른 재료로 간단한 조리과정을 거쳐 마라탕을 완성하기 때문에 조리가 쉬우며, 마라샹궈의 경우에도 전용 주방 기물 등을 사용하여 주방업무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라홍방 마라탕 창업에 관해서는 포털사이트와 본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