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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뉴스 한미진 기자 = 마라탕 프랜차이즈 ‘라홍방마라탕’이 11월 중순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라홍방마라탕은 맛은 물론 위생 및 청결관리에 철저하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과 마라탕의 특징을 잘 살린 자체 소스로 마라탕 전문점으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 

내년 200개의 가맹점을 목표로 하며 지속적인 관리와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라홍방마라탕 장승아 대표는 “내년 2023년에도 오픈 예정인 매장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및 관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2022년 라홍방 마라탕이 100호점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님과 운영에 힘써주신 라홍방 가맹점주님들 덕분에 달성할 수 있었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좋은 브랜드로 이어 가 보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www.gvalle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7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