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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마라탕 전문 ‘라홍방마라탕’이 대전선화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라홍방마라탕 대전선화점은 신규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 상가에 입점하였고,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10대부터 4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많이 찾고 있다.

라홍방마라탕은 이로써 대전에 3번째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지방매장에도 가맹점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라홍에프앤비 관계자는 “대전선화점을 포함해 2025년 초까지 가맹 문의가 있던 예비창업자까지는 이전의 라홍방 마라탕 매장 버전으로 오픈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후 매장에 대해서는 강남직영점처럼 리브랜딩 버전의 매장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홍방마라탕은 토종 한국 기업 브랜드로,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는 마라탕 육수와 마라소스를 개발해 남녀노소 고객들이 좋아하는 중식 프랜차이즈다. 또한 고객이 40~50여 가지의 재료를 직접 골라서 먹을 수 있고, 매운 단계도 최소 0단계부터 4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라홍방마라탕 브랜드 창업과 관련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s://www.en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47